실내 마스크 착용의무 풀릴까?

 오늘 23일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 조정안이 발표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우리 삶 속에서는 크고 작은 변화들이 생겨났다. 이러한 변화들은 긍정적인 요소도 있었지만 부정적인 요소 또한 존재했다. 그렇다면 현재 시점에서 바라본다면 어떨까? 지난 2년간 겪어온 사회변화 및 문화현상 그리고 사람들의 인식까지도 종합하여 현시점에서의 "실내 마스크 해제"에 대한 의견을 나눠보고자 한다.


작년 이맘때쯤엔 상상조차 못 했던 일인데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이제는 마스크 착용이 너무나 당연시되어버렸다. 

물론 불편한 점도 있지만 덕분에 감기나 독감 환자가 줄었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린다. 다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점 역시 남아있다. 우선 실내 공간 내에선 아직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카페나 식당 심지어 사무실 내부에서도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백신 접종률이 높은 선진국조차도 확진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지금 당장 모든 규제를 풀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젠가는 반드시 풀어야 하는 숙제임에는 틀림없다. 만약 하루빨리 종식된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이 뭐냐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대답할 것이다. 그건 바로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고.


그러한 시간을 보내왔는데 이제 마스크 해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면서 오늘 실내마스크

해제에 대한 조정안이 발표가 된다.


정부와 여당의 설명을 종합하면 정부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하는 방안을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표한다. 단 요양병원·시설, 병원 등 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될 전망이다.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시점까지 이날 나올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설 연휴가 유력하다.


정부는 ‘단계적 의무 해제’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진다. 요양병원 등 일부 시설을 뺀 나머지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고, 상황을 본 뒤 전면 해제를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확진자 7일 격리 의무’ 조치 조정 여부는 추가 논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과연 이제 어떻게 될 것 인지..


#마스크 #마스크해제 #실내마스크 

댓글 쓰기

0 댓글